국대안 반대운동(國大案 反對運動)
국대안 반대운동은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안 발표에 반대해 약 1년간 전 사회적으로 전개된 운동이다. 서울 지역 11개 관사립학교를 통폐합하여 새롭게 국립서울대학교로 신설하는 것을 요지로 하는 이 안은 1946년 8월 22일 법령 102호에 의해 법적 근거를 갖추고 국립서울대학교로 설립되었다. 그러나 이를 둘러싸고 약 1여년간 전사회적으로 반대운동이 격렬하게 전개되어 대학은 물론 중등학교조차 정상적인 교육운영이 어려웠다.